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2013년 8월 12일 월요일
월요일 미사 –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
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북리지빌,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

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. 그분은 말씀하십니다: "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."
“오늘 저녁, 나는 다시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 가운데 왔구나. 이 사목에 대한 믿음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삶에 감사드리기 위해 왔다. 이것이 나의 슬픈 심장을 위로한다.”
“오늘 밤,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.”
출처: ➥ HolyLove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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